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korean cultural
center
korean cultural
center
korean cultural
center
korean cultural
center

    문화원 활동 콘텐츠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사비나미술관,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개최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사비나미술관,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사비나미술관,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개최 - 한복의 조형미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국제 순회전 -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과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은 2026년 7월 10일(금)부터 9월 26일(토)까지 주필리핀한국문화원 5층 전시장에서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고유의 전통복식인 한복을 현대미술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소개하는 국제 순회전으로, 한복에 담긴 문양, 색상, 도안, 소재, 형태 등 전통문화 요소를 회화,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선보인다. 1. 전시 개요 전시명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영문: Hanbok, Reborn as Art 전시기간 2026년 7월 10일 – 2026년 9월 26일 전시장소 주필리핀한국문화원 5층 전시장 장르 회화, 미디어, 설치 등 총 47점 참여 작가 권기수 김선미 김시현 김창겸 남경민 양대원 이돈아 이봉이 이 설 이수인 이 윰 이중근 이후창 정해윤 지오최X이종호X이동호X박지선 주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협력 사비나미술관 2. 전시의 의미 한복은 한국 고유의 정체성과 미의식을 담고 있는 전통복식이다. 이번 전시는 한복을 전통 의상으로 소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한국인의 미의식과 생활문화, 색채와 문양의 상징성을 오늘의 예술로 풀어낸다.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한류에 대한 전반적 호감도와 문화콘텐츠 대중적 인기도, 추천 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이번 필리핀 순회전시는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전통문화와 시각예술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 입은 한복》은 2023년 서울 사비나미술관을 시작으로 2024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초대대통령박물관, 2025년 나이지리아 아부자 니케아트갤러리, 2026년 중국 쑤저우 국립 우문화박물관 및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바 있다. 필리핀 전시 이후에는 2026년 말레이시아 순회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3. 참여 작가 및 작품 이번 전시는 18인의 한국 작가들이 한복의 소재, 문양, 색, 도안, 형태 등 전통적 요소를 탐구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작가들은 각자 고유한 시각언어로 한복에 나타난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미술로 구현한다. 4. 개막식 및 연계 프로그램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개막식은 2026년 7월 9일(목) 주필리핀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었다. 개막식에는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버난 조셉 코르푸즈(Bernan Joseph Corpuz)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윌마 황(Wilma Huang) 팜바타 박물관장, 이안 히네스(Ian Gines)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부관장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은 주요 귀빈 축사, 전통악기 가야금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전하는 주보라 연주자의 축하공연, 한상익 사비나미술관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7월 10일(금)에는 주보라 연주자의 전시 연계 가야금 워크숍과 일반 대중 공개 기념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7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한복 Friday’를 통해 한복을 입고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 로비에 마련된 한복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공간에서는 전시 관람 후 한복의 색채와 형태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5. 기대효과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필리핀 내 한국문화 확산과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전시는 한복이라는 전통 콘텐츠를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소개함으로써 필리핀 관람객에게 한국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김명진 원장은 “이번 전시는 한복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미술의 창의성을 함께 소개하는 자리”라며 “필리핀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문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비나미술관 이명옥 관장은 “한복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고정된 유산이 아니라, 동시대 예술과 현대문화와 만나 끊임없이 새롭게 해석되고 확장되는 살아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필리핀의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한국 문화의 깊은 뿌리와 한국 현대미술의 창의적 역량, 미래 가능성을 한복에서 함께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붙임] 전시 및 개막식 사진 ▲ 전시장 전경(1) ▲ 전시장 전경(2) ▲ 전시장 전경(3) ▲ 전시관람 전경(1) ▲ 전시관람 전경(2) ▲ 전시관람 전경(3) ▲ 개막식 주요 귀빈 기념 촬영 (왼쪽부터 이안 히네스(Ian Gines)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부관장,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 버난 조셉 코르푸즈(Bernan Joseph Corpuz)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윌마 황(Wilma Huang) 팜바타 박물관장) ▲ 주보라 가야금연주자 축하공연 ▲ 한상익 사비나미술관 큐레이터 작품 설명 ▲ 한복 체험

    주필리핀한국문화원, 케이팝 종합 축제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 개최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케이팝 종합 축제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지난 6월 21일 필리핀 마닐라 로빈슨 갤러리아에서 케이팝 종합 축제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를 개최했다. ▲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 행사장 전경 이번 행사는 음악과 공연을 비롯해 팬덤 문화, 콘텐츠 창작, 교육, 저작권 보호 등 케이팝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케이팝 팬과 아티스트, 공연자, 콘텐츠 창작자 등이 모여 케이팝에 대한 열정을 나눴다. 행사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저작권보호원 마닐라사무소와 필리핀 케이팝 컨벤션(Philippine KPOP Convention, Inc.), 로빈슨 갤러리아(Robinsons Galleria)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네 번째 이 행사에 함께하며 필리핀과 케이팝의 유대가 얼마나 깊어졌는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음악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케이팝 문화가 이제는 창의성과 열정,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공동체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메라키’, 필리핀 대표로 서울 세계대회 출전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26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결선’이었다. 필리핀 각지에서 선발된 9개 팀은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권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그룹 ‘메라키(MERAKI)’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필리핀은 최근 2년 연속 해당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이에 따라 메라키가 올해 세계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필리핀의 3연패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2026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우승팀 메라키 알파(ALPHA)와 패러다임(PARADIGM)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두 팀은 국제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필리핀 케이팝 공연팀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2026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 기념 촬영 김명진 원장은 “필리핀이 2년 연속 세계 챔피언에 오른 것은 필리핀 댄서들의 뛰어난 재능과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그만큼 올해 대회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으며, 경쟁 역시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연을 넘어 콘텐츠와 팬 문화까지 행사에서는 커버댄스 경연뿐 아니라 케이팝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리랑국제방송과 ‘2026 K-인플루언서 아카데미’는 유튜브 구독자 160만명을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에반 탄(Evan Tan)을 초청해 특별 인플루언서 토크를 진행했다. 에반 탄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케이팝 문화 확산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콘텐츠 창작자가 맡는 역할을 소개했다. ▲ 콘텐츠 크리에이터 에반 탄(위) 및 2026 K-인플루언서 아카데미 기념 촬영(아래) 한국저작권보호원 마닐라사무소는 케이팝 아이돌의 저작권과 콘텐츠 보호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디지털 시대에 창작자와 아티스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이 운영하는 케이팝 아카데미 수강생들도 무대에 올라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관객들이 직접 케이팝 안무를 배워보는 댄스 튜토리얼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 아카펠라 그룹 이스콜라스(ISKOLLAS)와 솔로 가수 베니스 시(Venisse Sy)가 케이팝 인기곡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 팬클럽 참여 부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팬클럽 참여 부스도 운영됐다. 필리핀 케이팝 컨벤션과 협력한 현지 팬클럽들은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과 교류하고 케이팝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눴다. 이번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는 케이팝이 음악을 넘어 서로 다른 열정과 재능, 이야기를 하나로 잇는 문화교류의 장임을 보여주었다. 김명진 원장은 참가자들에게 “오늘의 설렘과 잊지 못할 추억뿐 아니라, 케이팝처럼 자신만의 재능과 고유한 색깔을 마음껏 빛낼 수 있는 영감도 함께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와 함께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개최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와 함께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와 함께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개최  ▲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포스터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이하 '문화원')은 지난 6월 2일,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De La Salle-College of Saint Benilde, DLS-CSB) 호텔·레스토랑·기관경영학부(School of Hotel, Restaurant & Institutional Management, SHRIM) 및 CJ 제일제당과 공동으로 앙헬로 킹 인터내셔널 캠퍼스(Angelo King International Campus)에서 한식 강연·워크숍 '건강의 맛(Flavors of Wellness)'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한국 식문화에서 ‘장’의 역할을 설명하는 백종란 한식연구가 이번 워크숍은 한국 식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된장, 간장, 고추장 등 한국 전통 장을 중심으로, 장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그리고 한식에서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원 요리강사 백종란 한식 연구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 실습 활동에서 SHRIM 소속 30명은 장이 한국의 식문화와 일상 식생활에서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 실습 활동에 참여 중인 SHRIM 학생들 워크숍에는 SHRIM 소속 학생 30명이 참가해,문화원 요리 강사 백종란 한식연구가의 지도 아래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된장국, 제육볶음, 불고기 등 전통 한식 조리법을 직접 배우며 한국 요리의 재료와 기법을 몸소 익혔다.  ▲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SHRIM 학생들 김명진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한국 음식에 담긴 전통과 이야기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 되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현지 대학 및 기관과 협업하여 ‘건강한 맛’과 같은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 워크숍 단체사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 가정의 달 기념 찾아가는 도서관 행사 개최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가정의 달 기념 찾아가는 도서관 행사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 가정의 달 기념 찾아가는 도서관 행사 개최 ▲ 참석자 단체사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이하 ‘문화원’)은 지난 5월 29일 마닐라시(Manila City)에 위치한 무세오 팜바타(Museo Pambata)*과 함께 가정의 달 기념 찾아가는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 약 1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문학과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뮤세오 팜바타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박물관으로, 필리핀의 문화·역사·자연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현대 예술 특별 전시가 운영됨. ▲ 구연동화 ▲ 전통놀이 체험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필리핀의 구연동화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다. 필리핀 동화로는 마법 같은 힘을 지닌 모자가 주인공을 하늘로 날아오르게 하는 이야기를 담은 ‘앙 팜비히랑 솜브레로’(Ang Pambihirang Sombrero) 한국 동화로는 ‘구름빵’이 소개되었다. 구연동화 이후에는 한국의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필리핀의 숭카(sungka) 등 전통놀이 체험과 구름 인형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자를 갖고 싶다”, “처음 해보는 전통놀이가 재밌다”며 소감을 전했다. ▲ 무세오 팜바타 전시장 투어 문화원은 매년 가정의 달 기념을 기념해 인형극, 구연동화 등 어린이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무세오 팜바타와 함께 진행한 첫 협력 행사이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한류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필리핀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세안 정상회의 필리핀 개최 기념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개최
    행사 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필리핀 개최 기념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개최

    아세안 정상회의 필리핀 개최 기념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개최 - 아세안 청정 관광 도시 바기오에서 최초 개최 -  ▲ 2026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행사장 전경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이하 ‘문화원’)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바기오시 (Baguio City)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SM 시티 바기오(SM City Baguio)에서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원 주최로 바기오에서 개최된 최초의 코리아 페스티벌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CCA) ‘아세안 퀴즈’  이번 코리아 페스티벌은 아세안 정상회의 필리핀 개최를 기념하며 기획되었으며, 아세안 청정 관광 도시상(ASEAN Clean Tourist City Award)를 3회 연속 수상한 바기오시에서 개최되었다. 아울러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NCCA)와 협업해 아세안 회원국들의 동화, 전통놀이 등 문화를 선보이는 ‘아세안 코너’ 부스와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필리핀 비즈니스 센터, 한국저작권보호원 필리핀 사무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트남 사무소, 한국 콜마 필리핀 법인이 참여해 한국의 문화는 물론 K뷰티,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2026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개막식 5월 9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이상화 대사, 문화원 김명진 원장,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 마이라 파즈 아부바칼(Myra Paz Abubakar) 차관, 바기오시 벤자민 마갈롱(Benjamin Magalong) 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글과 현대 기술이 결합된 미디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어진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의 무대가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축하 공연  ▲ 미디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이상화 대사는 “필리핀의 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필리핀의 한국문화에 대한 깊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필리핀의 여름 수도’라고 불리는 바기오에서 처음 개최되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필리핀 관광부 마이라 파즈 아부바칼 차관은 “필리핀의 문화를 존중하고 관광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국에 감사하며, 관광 및 문화 분야에서 더욱 많은 협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한국국악협회 수원특별시 지부와 바기오 시에 위치한 코르딜리에라 대학교 전통무용단(University of the Cordilleras Saeng ya Kasay Cultural Ensemble)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관광 토크쇼’, ‘저작권 퀴즈’, ‘김밥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객들이 한국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명진 원장은 “문화원은 7,000개가 넘는 섬으로 구성된 필리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문화 행사가 집중된 메트로 마닐라 이외의 지역에 찾아가는 ‘코리아 페스티벌’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K-컬처 애호가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서정연 작가 초청 곤룡포 문양 진채화 워크숍 개최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서정연 작가 초청 곤룡포 문양 진채화 워크숍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은 지난 4월 17일 전통 진채화 기법과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곤룡포 문양 진채화 워크숍(King’s Robe: Traditional Painting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통 민화·진채화 작가인 서정연 작가를 초청해 마련됐으며, 한국 전통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현지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영화 속 등장하는 곤룡포에 담긴 궁중 문화와 예술적 상징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곤룡포를 장식하는 용문보 문양을 중심으로 그 의미와 조형적 특징을 살펴봤다. 특히 문양과 색채, 구도 등 조형 요소를 통해 곤룡포에 담긴 궁중 복식문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이 권위와 조화, 전통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중요한 방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정연 작가와 함께 참가자들은 진채화 기법과 재료에 대해 배우고, 곤룡포 문양을 재해석한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창작 활동을 넘어, 붓끝에 담긴 의미와 한국 시각문화의 깊이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서정연 작가는 전통 진채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어진 포스터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예술적 감각을 대중에게 선보인 바 있다. ▲ 서정연 작가의 <왕과 사는 남자> 어진 포스터(쇼박스 제공)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현지 관객들이 한국의 풍부한 예술 유산을 의미 있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월 ~ 토 9AM ~ 4PM 도서관: 월 ~ 토 (12PM ~ 1PM 점심시간)

    • 대표전화

    코리아넷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