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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한국문화원,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와 함께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개최
- 게시일2026.06.04.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와 함께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개최
▲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포스터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이하 '문화원')은 지난 6월 2일,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De La Salle-College of Saint Benilde, DLS-CSB) 호텔·레스토랑·기관경영학부(School of Hotel, Restaurant & Institutional Management, SHRIM) 및 CJ 제일제당과 공동으로 앙헬로 킹 인터내셔널 캠퍼스(Angelo King International Campus)에서 한식 강연·워크숍 '건강의 맛(Flavors of Wellness)'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한국 식문화에서 ‘장’의 역할을 설명하는 백종란 한식연구가
이번 워크숍은 한국 식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된장, 간장, 고추장 등 한국 전통 장을 중심으로, 장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그리고 한식에서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원 요리강사 백종란 한식 연구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 실습 활동에서 SHRIM 소속 30명은 장이 한국의 식문화와 일상 식생활에서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 실습 활동에 참여 중인 SHRIM 학생들
워크숍에는 SHRIM 소속 학생 30명이 참가해,문화원 요리 강사 백종란 한식연구가의 지도 아래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된장국, 제육볶음, 불고기 등 전통 한식 조리법을 직접 배우며 한국 요리의 재료와 기법을 몸소 익혔다.
▲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SHRIM 학생들
김명진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한국 음식에 담긴 전통과 이야기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 되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현지 대학 및 기관과 협업하여 ‘건강한 맛’과 같은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 워크숍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