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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한국문화원, 가정의 달 기념 찾아가는 도서관 행사 개최
- 게시일2026.06.04.
주필리핀한국문화원, 가정의 달 기념 찾아가는 도서관 행사 개최

▲ 참석자 단체사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이하 ‘문화원’)은 지난 5월 29일 마닐라시(Manila City)에 위치한 무세오 팜바타(Museo Pambata)*과 함께 가정의 달 기념 찾아가는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 약 1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문학과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뮤세오 팜바타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박물관으로, 필리핀의 문화·역사·자연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현대 예술 특별 전시가 운영됨.

▲ 구연동화

▲ 전통놀이 체험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필리핀의 구연동화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다. 필리핀 동화로는 마법 같은 힘을 지닌 모자가 주인공을 하늘로 날아오르게 하는 이야기를 담은 ‘앙 팜비히랑 솜브레로’(Ang Pambihirang Sombrero) 한국 동화로는 ‘구름빵’이 소개되었다. 구연동화 이후에는 한국의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필리핀의 숭카(sungka) 등 전통놀이 체험과 구름 인형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자를 갖고 싶다”, “처음 해보는 전통놀이가 재밌다”며 소감을 전했다.

▲ 무세오 팜바타 전시장 투어
문화원은 매년 가정의 달 기념을 기념해 인형극, 구연동화 등 어린이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무세오 팜바타와 함께 진행한 첫 협력 행사이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한류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필리핀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