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필리핀 문학의 달 기념 행사 개최

  • 게시일2026.04.08.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필리핀 문학의 달 기념 행사 개최

- 힐링 문학 홍보 행사 개최 및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라탈라야 국제 도서관 참가 -


문학 행사 포스터   라탈라야 국제도서관 포스터

▲ (왼쪽부터)‘Healing Between the Lines', 라탈라야 국제도서관 포스터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이하 ‘문화원’)은 필리핀 문학의 달(Philippine Literature Month)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한국 문학 행사(Healing Between the Lines)를 개최하고, 필리핀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NCCA) 주최 라탈라야 국제 도서관(Lathalaya International Open Library)에 참여한다.


한 카페에 비치된 힐링 소설

▲ Han 카페에 비치된 힐링 소설


황보름 작가의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등 한국 도서들이 필리핀 주요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현지에서 한국의 “힐링 소설”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힐링 소설”을 주제로, 현지 독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힐링 작품을 접하고 위로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문화원 도서관에서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윤정은 작가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등 힐링 소설을 한 달 동안 특별 전시하고, 도서관을 방문하는 독자들에게 오늘의 글귀를 증정한다. 또한 문화원 공식 SNS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힐링 소설이나 글귀를 공유하는 온라인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하며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과 홍보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라탈라야 국제 도서관 내 한국 코너

▲ 라탈라야 국제 도서관 내 한국 코너


한편, 퀘존시(Quezon City) 소재 SM 노스 에드사(SM North EDSA)에서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한 달 간 진행되는 라탈라야 국제 도서관에는 문화원이 조성한 한국 도서 코너가 운영된다. 한국 도서 코너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등 소설, 웹툰 등 다양한 한국 도서가 비치된다. 더불어 4월 30일에는 한글 캘리그래피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4월 문학의 달 기념 행사에 이어, 9월 개최되는 마닐라 국제도서박람회(Manila International Book Festival, MIBF) 참여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 등을 통해 한국 문학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