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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댄서 리아킴 초청 ‘1M Moves with Lia Kim’ 워크숍 성료

  • 게시일2026.03.09.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댄서 리아킴 초청 ‘1M Moves with Lia Kim’ 워크숍 성료



안무 지도 장면▲ 리아킴이 필리핀 참가자들에게 ATHEART의 ‘Shut Up’ 안무를 지도하는 장면



안무 연습 모습▲ 필리핀 참가자들의 워크숍 안무 연습 모습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은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댄서인 리아킴을 초청해 ‘1M Moves with Lia Kim’ 워크숍을 개최하고, 필리핀 현지 댄서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350명이 넘는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발된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케이팝 댄스 분야를 대표하는 안무가 리아킴으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으며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케이팝 그룹 앳하트(ATHEART)의 셧업(Shut Up) 안무를 배우고 직접 선보였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참가자들은 안무 표현과 테크닉을 익히며 글로벌 케이팝 댄스 문화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리아킴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모두의 케이팝(Everyone’s KPOP: Battle of the Champions)‘에 이어 진행됐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1MILLION Dance Studio) 공동대표인 리아킴의 안무 스타일을 직접 배우고자 하는 필리핀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워크숍 안무 시연▲ 필리핀 참가자들의 워크숍 안무 시연



행사 후 리아킴은 필리핀 댄스 커뮤니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리아킴은 “필리핀은 처음 방문했는데, 오늘 케이팝 댄스 경연 심사를 맡으며 현지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놀랐다”며 “네 팀의 무대를 지켜봤는데 모두 동작이 정확하고 완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퍼포먼스의 정확성뿐 아니라 무대 위에서 보여준 태도와 에너지 역시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필리핀 댄서들은 높은 수준의 실력과 열정은 물론,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필리핀을 찾고 싶다”며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리아킴 및 참가자 기념촬영▲ 워크숍 종료 후 리아킴 및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이번 워크숍은 필리핀 케이팝 댄스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편, 음악과 퍼포먼스, 춤에 대한 공통의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과 필리핀이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