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예술 입은 한복> 전시 (7.10-9.26)

문화원 활동 콘텐츠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내셔널 북스토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 조성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내셔널 북스토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 조성

주필리핀한국문화원·내셔널 북스토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 조성 - SM 몰 오브 아시아 내 첫 공간 개소…필리핀 최대 서점 내셔널 북스토어 주요 지점으로 순차 확대 - 필리핀 최대 서점 체인 내셔널 북스토어(National Book Store)와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필리핀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보다 가까이 소개하기 위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Seoulful Stories)’를 SM 몰 오브 아시아 내 내셔널 북스토어 슈퍼브랜치에 개설했다. 한국 전통문화의 특징을 공간 디자인에 접목한 ‘서울의 이야기’는 향후 내셔널 북스토어의 더 많은 지점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 내셔널 북스토어 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 전경 이야기로 문화를 잇다 ‘서울의 이야기’는 내셔널 북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한국 도서를 소개하는 한국 도서 특화 공간이다. 한국의 인기 힐링 소설을 포함한 문학 작품, 만화 및 웹툰 단행본, 자기계발서 등 영어로 번역된 다양한 한국 도서를 선보인다. 공간 디자인에는 한국 전통문화의 시각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반영했다. 기하학적 문양의 격자 구조와 반투명 흰색 배경은 전통 한지문에서 착안했으며, 입구에는 직사각형 조각보 형태의 진주 실크등을 설치해 전통미를 더했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김명진 원장은 “도서를 매개로 한국과 필리핀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데 내셔널 북스토어와의 협력은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서울의 이야기’를 통해 필리핀 독자들이 한국문학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양국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와 관심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의 이야기’ 개관 기념 촬영 (왼쪽부터 아드라인 라모스 내셔널 북스토어 사장 겸 CEO,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 ‘서울의 이야기’의 공식 개관식과 리본 커팅 행사는 2026년 9월 1일 SM 몰 오브 아시아 내 내셔널 북스토어 슈퍼브랜치에서 열렸다. 이달 중 새롭게 문을 여는 페스티벌 몰(Festival Mall) 내 내셔널 북스토어 슈퍼브랜치에도 추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말부터 2027년까지 필리핀 내 더 많은 지점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 ‘서울의 이야기’ 개관 리본 커팅식 ▲ 현지 한국 전통춤 단체 ‘나라(NARA)’의 축하공연 또한 양 기관은 한국문학의 현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하고, ‘서울의 이야기’ 공간 운영을 비롯해 한국 도서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주필리핀한국문화원과 내셔널 북스토어 간 업무협약(MOA) 체결식 내셔널 북스토어 아드리안 라모스(Adrian S. Ramos) 사장 겸 CEO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은 내셔널 북스토어를 단순한 소매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머물고 교류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이자 활기찬 문화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이야기’를 메트로 마닐라를 비롯한 필리핀 내 더 많은 지점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작가와 필리핀 독자를 잇는 만남 이번 사업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문화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과, 필리핀 독자들에게 다양한 해외문학을 소개해 온 내셔널 북스토어의 공통된 목표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수년간 한국 작가 초청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한국문학을 필리핀에 소개해 왔다. 2024년에는 『대도시의 사랑법』의 박상영 작가를, 2025년에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를 필리핀에 초청해 현지 독자들과의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도 이러한 협력을 이어가며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를 마닐라로 초청해 북토크와 사인회 등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호연 작가는 2026년 9월 12일(토) 파사이시(Pasay City) SMX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45회 마닐라국제도서전(Manila International Book Fair)에도 참가해 필리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코리안 사운드>, 필리핀에서 감동의 선율 선보여
행사 뉴스 국립국악관현악단 <코리안 사운드>, 필리핀에서 감동의 선율 선보여

국립국악관현악단 <코리안 사운드>, 필리핀에서 감동의 선율 선보여 국릭국악관현악단 청년교육단원 공연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의 청년교육단원들이 선보이는 공연 <코리안 사운드>가  지난 8월 15일(토)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19일(수) 태국 방콕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국립창극단 청년교육단원의 판소리 공연 이번 투어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 연주자들의 우수한 역량을 해외 무대에 선보이고 수준 높은 한국 창작음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교육 단원 11명과 국립창극단 청년교육단원 1명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단은 섬세한 국악기의 울림과  우리 소리의 깊이를 통해 한국 음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지난 15일, 필리핀 마닐라 BGC 아트센터에서 오후 2시·6시 2회에 걸쳐 열린 공연은 현지 관객 700여 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양청도드리’ ‘수류화개’ ‘시간의 색’ 등 정악부터 한국 창작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주고, 필리핀 민요를 국악기로 재해석한 ‘투게더 아리랑’을  통해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마닐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공연단은 오는 8월 19일(수) 오후 6시 주태국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새롭게 이전한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태국 공연에서도 현지 민요를 국악기로 재해석해 연주하며,  한국과 태국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공연은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원장 박창식)의 후원을 받았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과 주태국한국문화원(원장 이선주)을 거점으로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은 “차세대 국악 주역들이 세계 무대에서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현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순회 공연이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문화적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 필리핀 한국영화제, K-스토리를 전하다
행사 뉴스 2026 필리핀 한국영화제, K-스토리를 전하다

2026 필리핀 한국영화제, K-스토리를 전하다 - 개막작 ‘좀비딸’의 이윤창 웹툰 작가 초청 강연 및 워크숍 진행 - - 단편영화 공모전 우승팀은 부산국제영화제 참여- ▲ 2026 필리핀 한국영화제 주요 내빈 기념 촬영 (왼쪽부터 필리핀 애니메이션 위원회 마를린 몬타노 위원장, SM 슈퍼몰 호아킨 산 아구스틴 부회장, 주필리핀한국문화원 김명진 원장, 필리핀영화진흥위원회 호세 하비에르 레예스 위원장, 이윤창 작가)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은 8월 5일 SM 아우라 프리미어(SM Aura Premier) 영화관에서 ‘K-스토리’를 주제로 한 2026 한국영화제의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올해 한국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Film Development Council of the Philippines), 필리핀 애니메이션 위원회(Animation Council of the Philippines),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The M), SM 시네마(SM Cinema)와 협력해 개최되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의 웹툰과 문학 작품 등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선보였다. 메트로 마닐라, 일로일로, 다바오 지역에서 한국영화 상영회를 개최하는 한편, 웹툰 작가 초청 토크쇼, 현지 대학생 대상 단편영화 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 2026 한국영화제 개막식 및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 진행 개막식에는 김명진 문화원장,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 호세 하비에르 레예스(Jose Javier Reyes) 위원장, 애니메이션 위원회 마를린 몬타노(Marlyn Montano) 위원장, 호아킨 산 아구스틴(Joaquin San Agustin) SM 슈퍼몰 부회장, 그 밖에 필리핀 영화 관계자들과 <좀비딸> 원작 이윤창 웹툰 작가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제2회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 개막식에서는 제2회 단편영화 공모전(Student Short Film Competition)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은‘한국의 이야기’(Kwentong Korea)를 주제로 1월부터 6월까지 개최되었으며, 필리핀 국립대학교(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학생들의 작품 <When Love Met a Language>가 대상을 수상했다. 우승팀은 10월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할 예정이다. ▲ 한-필 웹툰 작가 초청 강연(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 시네마테크) □ 한-필 웹툰 작가 초청 강연 진행 8월 6일에는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네마테크 마닐라(Cinematheque Manila)에서 한-필 웹툰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이윤창 작가가, 필리핀에서는 <The Mythology Class>와 <Milky Boy> 등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창작하는 아놀드 아레(Arnold Arre) 작가가 참여했다. 이윤창 작가는 웹툰 <좀비딸>의 영화화 과정에서 원작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과 영화적 해석을 통해 새롭게 표현된 지점들을 소개하며, 웹툰과 영화라는 서로 다른 매체의 표현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놀드 아레 작가는 자신의 주요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한편, 현장에서 직접 작화 시연을 선보이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강연 이후에는 이윤창 작가의 <좀비딸>이 상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8월 7일에는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이윤창 작가와 웹툰 워크숍을 진행했다. 현지 웹툰 지망생과 대학생, 웹툰 팬들을 대상으로 웹툰의 제작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4컷 만화 워크숍을 통해 현지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피드백과 조언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 이윤창 작가 웹툰 워크숍 □ 한국 영화 상영회 또한 8월 7일부터 9일까지 다양한 지역의 필리핀 거주민에게 한국 영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메트로 마닐라, 다바오, 일로일로 지역의 SM 시네마에서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전지적 독자시점>, <연의 편지>, <대도시의 사랑법>, <좀비딸> 영화를 상영했다. 특히 이번에 상영된 다섯 작품은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웹툰과 문학을 원작으로 해, 원작과 영화를 잇는 K-스토리의 매력을 필리핀 전역에 선보였다. 김명진 문화원장은 “이번 한국영화제는 웹툰과 문학 등 다양한 K-스토리의 매력이 담긴 한국 영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다양한 이야기가 필리핀 관객들과 만나 새로운 공감과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사비나미술관,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개최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사비나미술관,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사비나미술관,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개최 - 한복의 조형미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국제 순회전 -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과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은 2026년 7월 10일(금)부터 9월 26일(토)까지 주필리핀한국문화원 5층 전시장에서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고유의 전통복식인 한복을 현대미술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소개하는 국제 순회전으로, 한복에 담긴 문양, 색상, 도안, 소재, 형태 등 전통문화 요소를 회화,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선보인다. 1. 전시 개요 전시명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영문: Hanbok, Reborn as Art 전시기간 2026년 7월 10일 – 2026년 9월 26일 전시장소 주필리핀한국문화원 5층 전시장 장르 회화, 미디어, 설치 등 총 47점 참여 작가 권기수 김선미 김시현 김창겸 남경민 양대원 이돈아 이봉이 이 설 이수인 이 윰 이중근 이후창 정해윤 지오최X이종호X이동호X박지선 주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 협력 사비나미술관 2. 전시의 의미 한복은 한국 고유의 정체성과 미의식을 담고 있는 전통복식이다. 이번 전시는 한복을 전통 의상으로 소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한국인의 미의식과 생활문화, 색채와 문양의 상징성을 오늘의 예술로 풀어낸다.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한류에 대한 전반적 호감도와 문화콘텐츠 대중적 인기도, 추천 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이번 필리핀 순회전시는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전통문화와 시각예술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 입은 한복》은 2023년 서울 사비나미술관을 시작으로 2024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초대대통령박물관, 2025년 나이지리아 아부자 니케아트갤러리, 2026년 중국 쑤저우 국립 우문화박물관 및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바 있다. 필리핀 전시 이후에는 2026년 말레이시아 순회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3. 참여 작가 및 작품 이번 전시는 18인의 한국 작가들이 한복의 소재, 문양, 색, 도안, 형태 등 전통적 요소를 탐구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작가들은 각자 고유한 시각언어로 한복에 나타난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미술로 구현한다. 4. 개막식 및 연계 프로그램 《예술 입은 한복》 필리핀 순회전시 개막식은 2026년 7월 9일(목) 주필리핀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었다. 개막식에는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버난 조셉 코르푸즈(Bernan Joseph Corpuz)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윌마 황(Wilma Huang) 팜바타 박물관장, 이안 히네스(Ian Gines)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부관장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은 주요 귀빈 축사, 전통악기 가야금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전하는 주보라 연주자의 축하공연, 한상익 사비나미술관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7월 10일(금)에는 주보라 연주자의 전시 연계 가야금 워크숍과 일반 대중 공개 기념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7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한복 Friday’를 통해 한복을 입고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장 로비에 마련된 한복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공간에서는 전시 관람 후 한복의 색채와 형태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5. 기대효과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필리핀 내 한국문화 확산과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 공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전시는 한복이라는 전통 콘텐츠를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소개함으로써 필리핀 관람객에게 한국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김명진 원장은 “이번 전시는 한복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미술의 창의성을 함께 소개하는 자리”라며 “필리핀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문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비나미술관 이명옥 관장은 “한복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고정된 유산이 아니라, 동시대 예술과 현대문화와 만나 끊임없이 새롭게 해석되고 확장되는 살아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필리핀의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한국 문화의 깊은 뿌리와 한국 현대미술의 창의적 역량, 미래 가능성을 한복에서 함께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붙임] 전시 및 개막식 사진 ▲ 전시장 전경(1) ▲ 전시장 전경(2) ▲ 전시장 전경(3) ▲ 전시관람 전경(1) ▲ 전시관람 전경(2) ▲ 전시관람 전경(3) ▲ 개막식 주요 귀빈 기념 촬영 (왼쪽부터 이안 히네스(Ian Gines)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부관장,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 버난 조셉 코르푸즈(Bernan Joseph Corpuz)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윌마 황(Wilma Huang) 팜바타 박물관장) ▲ 주보라 가야금연주자 축하공연 ▲ 한상익 사비나미술관 큐레이터 작품 설명 ▲ 한복 체험

주필리핀한국문화원, 케이팝 종합 축제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 개최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케이팝 종합 축제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지난 6월 20일 필리핀 마닐라 로빈슨 갤러리아에서 케이팝 종합 축제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를 개최했다. ▲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 행사장 전경 이번 행사는 음악과 공연을 비롯해 팬덤 문화, 콘텐츠 창작, 교육, 저작권 보호 등 케이팝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케이팝 팬과 아티스트, 공연자, 콘텐츠 창작자 등이 모여 케이팝에 대한 열정을 나눴다. 행사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저작권보호원 마닐라사무소와 필리핀 케이팝 컨벤션(Philippine KPOP Convention, Inc.), 로빈슨 갤러리아(Robinsons Galleria)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네 번째 이 행사에 함께하며 필리핀과 케이팝의 유대가 얼마나 깊어졌는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음악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케이팝 문화가 이제는 창의성과 열정,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공동체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메라키’, 필리핀 대표로 서울 세계대회 출전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26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필리핀 결선’이었다. 필리핀 각지에서 선발된 9개 팀은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권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그룹 ‘메라키(MERAKI)’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필리핀은 최근 2년 연속 해당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이에 따라 메라키가 올해 세계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라 필리핀의 3연패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2026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우승팀 메라키 알파(ALPHA)와 패러다임(PARADIGM)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두 팀은 국제대회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필리핀 케이팝 공연팀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2026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 기념 촬영 김명진 원장은 “필리핀이 2년 연속 세계 챔피언에 오른 것은 필리핀 댄서들의 뛰어난 재능과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그만큼 올해 대회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으며, 경쟁 역시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연을 넘어 콘텐츠와 팬 문화까지 행사에서는 커버댄스 경연뿐 아니라 케이팝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리랑국제방송과 ‘2026 K-인플루언서 아카데미’는 유튜브 구독자 160만명을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에반 탄(Evan Tan)을 초청해 특별 인플루언서 토크를 진행했다. 에반 탄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케이팝 문화 확산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콘텐츠 창작자가 맡는 역할을 소개했다. ▲ 콘텐츠 크리에이터 에반 탄(위) 및 2026 K-인플루언서 아카데미 기념 촬영(아래) 한국저작권보호원 마닐라사무소는 케이팝 아이돌의 저작권과 콘텐츠 보호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디지털 시대에 창작자와 아티스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이 운영하는 케이팝 아카데미 수강생들도 무대에 올라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관객들이 직접 케이팝 안무를 배워보는 댄스 튜토리얼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 아카펠라 그룹 이스콜라스(ISKOLLAS)와 솔로 가수 베니스 시(Venisse Sy)가 케이팝 인기곡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 팬클럽 참여 부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팬클럽 참여 부스도 운영됐다. 필리핀 케이팝 컨벤션과 협력한 현지 팬클럽들은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과 교류하고 케이팝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눴다. 이번 ‘모두의 케이팝: KPOP in Colors’는 케이팝이 음악을 넘어 서로 다른 열정과 재능, 이야기를 하나로 잇는 문화교류의 장임을 보여주었다. 김명진 원장은 참가자들에게 “오늘의 설렘과 잊지 못할 추억뿐 아니라, 케이팝처럼 자신만의 재능과 고유한 색깔을 마음껏 빛낼 수 있는 영감도 함께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와 함께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개최
행사 뉴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와 함께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개최

 주필리핀한국문화원,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와 함께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개최  ▲ 한식 강연 및 워크숍 ‘건강의 맛' 포스터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이하 '문화원')은 지난 6월 2일,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De La Salle-College of Saint Benilde, DLS-CSB) 호텔·레스토랑·기관경영학부(School of Hotel, Restaurant & Institutional Management, SHRIM) 및 CJ 제일제당과 공동으로 앙헬로 킹 인터내셔널 캠퍼스(Angelo King International Campus)에서 한식 강연·워크숍 '건강의 맛(Flavors of Wellness)'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한국 식문화에서 ‘장’의 역할을 설명하는 백종란 한식연구가 이번 워크숍은 한국 식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된장, 간장, 고추장 등 한국 전통 장을 중심으로, 장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그리고 한식에서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원 요리강사 백종란 한식 연구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 실습 활동에서 SHRIM 소속 30명은 장이 한국의 식문화와 일상 식생활에서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 실습 활동에 참여 중인 SHRIM 학생들 워크숍에는 SHRIM 소속 학생 30명이 참가해,문화원 요리 강사 백종란 한식연구가의 지도 아래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된장국, 제육볶음, 불고기 등 전통 한식 조리법을 직접 배우며 한국 요리의 재료와 기법을 몸소 익혔다.  ▲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SHRIM 학생들 김명진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한국 음식에 담긴 전통과 이야기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현지 대학 및 기관과 협업하여 ‘건강의 맛’과 같은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데 라살-산 베닐 대학교 워크숍 단체사진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월 ~ 토 9AM ~ 4PM 도서관: 월 ~ 토 (12PM ~ 1PM 점심시간)

  • 대표전화

코리아넷 뉴스